첫돌 무렵 귀엽고 깜찍하던 다인이가 벌써 여섯 살이 되었구나~~
이제 여엿한 숙녀 모습(?)의 다인이가 동생 예우도 잘 보살피고~~
누나 노릇 하느라 동생에게 관심을 빼앗겨 가끔은 짜증난다지???
사랑한다 다인아~~ 할아버지가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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