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 사는 이야기/우리 가족 이야기

손녀 다인이~~ 무럭무럭 잘도 자란다~~

도널드 Kim 2011. 1. 13. 21:09

첫돌 무렵 귀엽고 깜찍하던 다인이가 벌써 여섯 살이 되었구나~~

이제 여엿한 숙녀 모습(?)의 다인이가 동생 예우도 잘 보살피고~~

누나 노릇 하느라 동생에게 관심을 빼앗겨 가끔은 짜증난다지??? 

사랑한다 다인아~~  할아버지가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