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며느리 홈피에서 퍼 온 다인이의 행복한 표정~~~~
솜사탕 하나들고서 무아지경~~]
^^ㅎㅎㅎㅎ
아빠는 설탕 한스푼을 천원주고 사먹는다며~ㅋㅋ
다인이는 그러던지 말던지 무아지경~~~~]
솜사탕도 뭐 이렇게 이쁘게 먹는고야!!ㅋㅋㅋ
엄마아빠눈에 우리 다인이는 맨날맨날 이뿌네~~어쩐담~~ㅎㅎㅎ
나중엔 설탕한스푼에 천원이라던 아빠도 달려들어 둘이서 무아지경~~~]ㅋㅋㅋㅋ
참으로 닮은 두분~ㅋㅋ
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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