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째 며느리 홈피에서 퍼 옴~~
요즘 바빠서 자주 못놀아주는 아빠가,
주말이 되어, 하준이와 놀아주는 모습이 넘 행복해보여서 찍어봤다.
둘이 다정히 있다가, 하준이의 깜짝행동으로 또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네~ ㅋㅋ
뭘해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~ ]
`
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.
사랑하는 남편이랑
남편닮은 사랑스런 아들이랑
즐겁게 노는 모습,
그 모습을 볼때가 여자로서 가장 행복하다.
]
-11개월 하준이와 30살 아빠-
작은 아들 가족의 행복한 시간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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