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며느리 홈피에서 퍼 옴~~
오랫만에 정말 따뜻했던 며칠전.
엄마랑 오랫만에 마트까지 걸었지요^^]
다인이 얼마나 신나하는지~`
길가 한켠에 모아놓은 눈도 다 밟고다니고~
폴짝폴짝 뛰어다니느라 엄마는 땀뻘뻘~~
슈팅스타 한컵 때리시는중~~`ㅎㅎ
입맛에 딱 맞으신다며 엄지를 치켜주셨죠~~]
울 개구쟁이씨~~~`]]
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며 여유있게 간식 즐기기]
부럽다~~~~
나 5살땐 뭐했드라~~~~ㅋㅋㅋ
큰 아들 가족의 행복한 모습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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