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덕원의 블로그

큰아들 우지가 딸 다인 공주의 동생 위너를 얻었답니다~~ 3.5Kg의 육중한(?) 몸으로 태어난 위너를 축복해 주세요~~(2010년 4월 2일 출생) 두번째 출산한 며느리 미경이도 순산하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니 참으로 다행이군요~~ 위너가 건강하고 총명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~~

하준이의 첫돌 잔치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...... 우리 하준이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서 모든 이들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훌륭한 인물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...

이쁜 공주 다인이가 새해 인사드립니다~~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 미남 왕자 하준이가 새해 인사드립니다~~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

요즘, 하준아빠랑 하준엄마는 하준이의 첫번째 생일잔치 준비하느라 바쁘다~ ㅋㅋ 요것도 맛보기로 ~~ ^^ 하준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을 수없이 보고 있다. 옛날 생각도 나고, 감회도 새롭고~ 하루하루 자라가는 우리 하준이 모습 보니, 이렇게 돌을 준비하는 시간들도 참 감사하고 행복하..

큰 며느리 홈피에서 퍼 옴~~ 오랫만에 정말 따뜻했던 며칠전. 엄마랑 오랫만에 마트까지 걸었지요^^] 다인이 얼마나 신나하는지~` 길가 한켠에 모아놓은 눈도 다 밟고다니고~ 폴짝폴짝 뛰어다니느라 엄마는 땀뻘뻘~~ 슈팅스타 한컵 때리시는중~~`ㅎㅎ 입맛에 딱 맞으신다며 엄지를 치켜주셨죠~~] 울 개구..

둘째 며느리 홈피에서 퍼 옴~~ 요즘 바빠서 자주 못놀아주는 아빠가, 주말이 되어, 하준이와 놀아주는 모습이 넘 행복해보여서 찍어봤다. 둘이 다정히 있다가, 하준이의 깜짝행동으로 또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네~ ㅋㅋ 뭘해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~ ] `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. 사랑하는 남편이랑 ..

큰 며느리 홈피에서 퍼 온 다인이의 행복한 표정~~~~ 솜사탕 하나들고서 무아지경~~] ^^ㅎㅎㅎㅎ 아빠는 설탕 한스푼을 천원주고 사먹는다며~ㅋㅋ 다인이는 그러던지 말던지 무아지경~~~~] 솜사탕도 뭐 이렇게 이쁘게 먹는고야!!ㅋㅋㅋ 엄마아빠눈에 우리 다인이는 맨날맨날 이뿌네~~어쩐담~~ㅎㅎㅎ 나중..

큰 며느리 홈피에서 퍼온 우리 다인이~~~ 책도 많이 읽고,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거라~~ 예쁜이는 독서중~*^^* 자~다 읽었으니 그다음책~ 캬~재밌겠다~읽기그림책~참 잘만들었단말이지~~ 요즘 부쩍 자란 우리 다인어린이 키우면서 내내 한번도 맘 쓰이게 한 적없는 착한 우리딸~ 이제 좀 있으면 동생이 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