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덕원의 블로그

2004. 11월 15~20일, 5박6일의 부부동반 시드니 여행~~ 직장생활 하면서 서너 번이나 출장으로 다녀간 도시이지만, 업무 때문에 여기저기 둘러 볼 기회가 적었는데, 이번 기회에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었다~~ 고향의 단짝 친구가 이곳에 이민온 지 오래 되어서, 도움도 많이 받았고~ 골프도 한 게임 즐기고~~ ..

2011년 새해 들어 내린 하얀 눈밭에서 천진스러운 모습으로 애교부리는 하준이~~ 고놈 참 하는 짓마다 어찌 그리 이쁜지~~~~~~~~

아직 첫돌도 되지 않았는데 어찌나 잘 먹고 튼실한지~~ 성격도 아주 호탕하고,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~~~ 공부도 잘 해서 큰 인물 되어서 세상의 빛이 되거라~~~ 사랑한다 우리 예우야~~ 할아버지가~~

태어날 때부터 인물이 아주 훤~하고 총명하게 보이더니-~~ 자라면서 성격도 온순하고, 재주가 많아 똘똘해 지는구나~~ 잘 자라서 효도하고, 이웃을 사랑하는 큰 인물 되길 빈다~~ 하준아 사랑한다~~ 할아버지가~~

첫돌 무렵 귀엽고 깜찍하던 다인이가 벌써 여섯 살이 되었구나~~ 이제 여엿한 숙녀 모습(?)의 다인이가 동생 예우도 잘 보살피고~~ 누나 노릇 하느라 동생에게 관심을 빼앗겨 가끔은 짜증난다지??? 사랑한다 다인아~~ 할아버지가~~

6월 25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화제를 일으킨 경매가 열렸다. 경매물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금화였다. 이 금화는 무게 100kg, 직경 50cm, 두께 3cm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이 2007년 제작했다. 여기에 사용된 금은 순도 99.999%을 자랑한다. ▲ 최근 경매 낙찰된 세계 최대 금화 (100kg) 액면가 100만 캐나다 달러(약 ..

'이것이 바로 2천200년 묵은 금화' 연합뉴스 | 입력 2010.08.12 10:08 (AP=연합뉴스) 이스라엘에서 2천200년 된 금화가 발굴됐다. 이 금화는 6월 22일 검색하기" alt>레바논 국경 인근 '텔 케데쉬'에서 발굴됐으며 무게는 1온스 정도다. 고고학자들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금화 중에서 가장 무겁고 가치 있..